[쎈레터 2호] N'FERA AU7 신발이 있다면?

2022. 9. 6.

#1. N'FERA AU7 신발이 있다면?

우리의 안전운전을 담당하던 타이어, 은퇴 후엔 처치 곤란?😥 이제는 우리의 안전 걸음까지 담당하게 된 폐타이어의 친환경 업사이클 방법, 타이어로 만든 신발을 소개해 드릴게요. 신발 한 켤레부터 환경보호를 시작하고자 하는 창업자의 마음처럼, 환경보호의 실천은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. ESG 경영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환경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... 오늘부터 시작되는 ESG 교육도 꼭 이수해 주세요~🙏

#2. 10명의 남자. 공통점은 단 하나, 30살

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의 외모, 수입이 또래의 표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그렇다면 내 또래의 연애 경험, 자산은 어느 정도가 표준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어쩌면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한 질문과 비교가 어느 순간 무거운 울림이 되어 다가옴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.😯 나의 서른은 어땠는지, 내 후배의 서른은 어떤지, 내 동료의 서른은 어떨지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지금은 어떤지 영상 시청 후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?🤝

#3. 한국인이 읽지 못하는 한글이 있다?

오늘도 냅다 문에 몸통 박치기부터 했다면 일단 재생 버튼부터 눌러주세요. 어떤 문은 왜 당겨서 열어야 하고 어떤 문은 왜 무조건 밀어서 열어야 할까요? 그 안에는 공간 활용, 비상대피, 보안 유지 등의 복잡한 이유가 담겨있다고 합니다.😳 센토끼가 드리는 오늘의 생활 꿀지식 '당기시오 문'입니다. 이제 식당에서, 은행에서 문을 열면서 가족, 친구들에게 멋진 지식을 뽐내실 수 있습니다.😎

(센토끼는 이미 문 열 때마다 아는 척 타임을....)